한국정신장애인권연대(KAMI)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정신장애인 인권상담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.
정신병원 강제입원과 같은 인권 침해 사례를 경험한 정신장애인을 위해 권리 주장 및 대처 방식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법률 구조 절차도 설명할 예정이다.
신청방법은 이메일(kamihumanright@daum.net)이나 전화(02-741-2060)로 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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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정신장애인권연대(KAMI)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정신장애인 인권상담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.
정신병원 강제입원과 같은 인권 침해 사례를 경험한 정신장애인을 위해 권리 주장 및 대처 방식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법률 구조 절차도 설명할 예정이다.
신청방법은 이메일(kamihumanright@daum.net)이나 전화(02-741-2060)로 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