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시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.
청주권 4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'청주시 정신건강의 날'에 맞춰 오는 10월 1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'나는 아직 괜찮습니다'라는 제목의 연극을 상연한다.
극단 '늘픔'이 제작한 이 연극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. 연극 관람 등은 누구나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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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시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.
청주권 4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'청주시 정신건강의 날'에 맞춰 오는 10월 1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'나는 아직 괜찮습니다'라는 제목의 연극을 상연한다.
극단 '늘픔'이 제작한 이 연극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. 연극 관람 등은 누구나 가능하다.